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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올림픽 경기장 속속 위용을 드러내다

  • Date.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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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레나 경기장부터 슬라이딩 센터까지

올림픽 경기장 속속 위용을 드러내다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올림픽 경기장이 속속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무대가 될 평창·강릉·정선에서 들어서는 경기장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개폐회식장을 비롯해 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불리는 올림픽 경기장 시설들이 지난 1123일부터 시작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맞춰 속속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평창올림픽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이 열리는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이 지난 1120일 제33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시작으로 첫 공개를 마쳤다.

 

 

오는 1216일 시작될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를 앞두고 점검 차 열린 경기에서 세계무대에서도 손꼽히는 좋은 경기장이 될 것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끝났다.

 

22일 현재 공정률 96.9%로 얼음 아래 콘크리트부터 오차 없이 평평하게 깔아놓은 빙판의 활도(미끄러지는 정도), 두께 90의 이동형 안전펜스로 호평을 받았다.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강릉 하키센터와 컬링 센터는 걸어서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을 거리다. 강릉 하키센터가 96.9%,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이 91.3%, 관동 하키센터는 98.3%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강릉 올림픽 파크를 이루는 4개 경기장에선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잇따라 열린다.

아이스하키 경기장은 12월 말에,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은 내년 3월까지 속속 준공될 예정이다.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선 1216~18일에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인 2016~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열린다.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는 총 2,018m 길이로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루지 경기가 열린다. 시속 130~150km를 감당해야 하는 빙상 트랙, 최고점과 최하점의 고도차이가 120m로 세계 17개 경기장 중 가장 크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실내 훈련장을 갖췄다.

 

국내외 냉동 전문가로 구성된 팀으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일단 10월말 사전 승인을 받았고 내년 2월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시설 팀은 12월말까지 앞서 사전인증에서 보완 요청된 사항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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