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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강원도를 닮은 올림픽 ‘아리바우 길’

  • Date.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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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를 닮은 생태탐방로아리바우

따라 넘어 바다로 간다.동해와 백두대간을 품은 아흔아홉 굽이길

 

 

 

 


 

평창(올림픽) 정선(아리랑), 강릉(바우길 고장을 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세상을 하나로 잇는다는 점에서 길과 올림픽은 닮았습니다

9 코스에  연장 131.7 달하는 트레일은 역사ㆍ문화ㆍ생태 탐방로입니다

 

 

 

 

9 구간 거리 131.7km. 올림픽이 길이 되었다 

 


 

 산이 불타고 있습니다

눈부신 봄과 화려했던 여름의 기억 훌훌 털어내고 겨울로 들어서는 길목입니다

 

 


 

한없이 깊고 아늑한 숲길을 걷습니다. 길섶 산비탈의 소나무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금강 송들이 쏟아내는 향내에 온몸이 찌르르 울립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원도의 숨결을 느낄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국내 유일의 트레킹 트레일(걷기 여행 )입니다. 가장 강원도다운

 

 


 

6코스 대관령 옛길(14.7kmㆍ강릉 바우길 2코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가 6코스 들머리다

등산로 초입을 조금 지나면 '국사성황사' 나온다

 

 


 

 국사성황사 왼쪽 오솔길은 대관령옛길이다

 

  



7코스 보광리 명주군 왕릉(11.7kmㆍ강릉 바우길 3코스)

 

 

 


 

 억새가 배웅하듯 늘어서 있는 임도를 지나면 7코스 끝인 명주군 왕릉이다.

 

 


 

 

 


 

 가는 발걸음이 아쉬워 뒤돌아보자 소나무 숲에 안긴 단풍나무들이 단풍 향연을 펼쳐낸다

 

 

 


 

 

 

 

 왕릉을 지나면 경포해변으로 이어지는 바다ㆍ호수길이 시작된다.

 

 

 

 

 

 


6코스 대관령 옛길(14.7km)= 대관령휴게소~ 선자령 풍차길~ 국사성황당~ 반정~ 대관령 박물관~ 강릉힐링리조트(보현사행 버스종점)
7코스 보광리 명주군 왕릉(11.7km)= 강릉힐링리조트~ 등산로 입구~ 여명정~ 술잔바위~ 임도 쉼터~ 명주군 왕릉
 

글ㆍ사진 : 조용준 여행 전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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