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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117호
Tour
포토갤러리 : 아름다운 선자령
VIEW.9352
모델 김대일•박혜진•여우비
촬영 사진가 박준욱




기다리며 고대하던 눈.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놀다 하늘로 올라가 ‘선자령’으로 불렸다는 유래가 있는 곳.
백두대간을 이루는 영동과 영서의 분수계 중 한 곳.
강릉 성산 보광리과 평창 도암 횡계리 삼정평 사이에 있는 고갯길
국사성황사에서 KT 송신소를 지나 전망대로 가는 길목 사이에서 어린아이들처럼 부러 찾아온 손님들과 하늘에서 내려주는 흰 눈꽃을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