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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Current Gangwon
손흥민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
안선희ㆍ조은노
사진 SON 축구 아카데미, 아디다스

세계 축구계에 이름을 알렸다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춘천에서 열려 

해외 6개국 참여, 앞으로 매년 개최


   


K-브랜드 한류를 이끄는 대표 주자인 강원의 아들 손흥민 선수의 수구초심이 강원도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경기 후 k 세리머니 등으로 팬들에게 한국을 알려온 그가 고향 춘천에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이하 유소년 축구대회)를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손흥민 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춘천시민구단과 ­SON ­축구­ 아카데미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콜롬비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이­ 참여했다.­ 나라별로 ­12세 이하 선수 ­13명과­ 감독,­ 코치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6개국 ­팀 ­100여 ­명이­ 참가, 8:8­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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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축구 ­아카데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 ­선수의­ 이름으로­ 앞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가­ 열리는 ­손흥민­ 체육공원은 ­2021년 ­10월 ­동면­ 장학리 ­7만 ­1,000㎡에 ­준공,­ 국제 ­규격­ 사이즈의 ­축구장과­ 풋살장 ­2개씩을­ 갖추고­ 있다.­ 내년부터는­ 전­ 세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손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씨는 ­“어린 ­선수들에게 ­춘천이­ 축구의­ 도시라는 ­것을 ­각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제2, ­제3의­ 손흥민을 발굴할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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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춘천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회 ­기간 ­춘천과 유소년­ 축구대회 ­홍보를­ 위해 ­‘강원 ­글로벌­ 데이 ­in­ 춘천’ ­행사를­ 개최했다.­ 선수단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SNS­홍보단,­ 촬영팀,­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200여 ­명을 ­초청,­ 레고랜드­ 테마파크와­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체험­ 기회를 제공, 세계에­ 춘천을­ 알렸다.­ 이와 ­관련 ­춘천시 ­함지연 ­스포츠마케팅팀장은 ­“k-스포츠 ­한류를­ 이끄는 ­춘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