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싹 다가 온 강원 철도 르네상스 시대
춘천~속초 동서 고속철도 춘천 하저터널 공사 중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은 전 구간 공사 중
올해 초 개통한 삼척~포항 간 동해선 철도.
이 노선은 포항~부산까지 연결돼 강릉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364km 구간에 ITX 마음 열차가 운행 중이다.
동해안이 철도 일일생활권으로 묶여 특히 개통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99만 명을 기록했다.
바야흐로 교통의 심리적 장벽이 존재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
2028년 춘천~속초 동서고속철,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고속철, 여주~원주 고속철이 동시에 개통한다.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99분. 가히 혁명이라 불릴만 하다. 여주~원주 고속철은 서울과 영서 남부를 40분. 동해선의 삼척 ~강릉 구간의 고속화가 남아있지만, 고속화 개량이 진행 중이다. 두 노선 모두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서울과 동해안을 잇는 중책을 맡으며, 화천, 양구, 인제, 속초까지 총연장 93.85㎞, 사업비 2조9,79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제1공구를 총괄하는 HJ중공업이 춘천시 영서로 2663 소양강스카이워크 인근에서 강원지역 최초의 하저(河底)터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은 현재 전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고성·양양 등지에서는 교량과 터널 굴착 작업이 한창이다.
강릉~제진 철도건설 1공구는 계룡건설산업이 맡았다. 남북을 잇는 한반도 동해축 철도의 핵심 구간으로 총연장 111.7㎞, 사업비 3조4,708억 원이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