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여객기가 활주로를 내달리다 양양 하늘로 날아오른다.
양양국제공항의 하늘길이 다시 열린 것이다. 지난 9월 30일 오전 7시 파라타 항공은, 양양국제공항 여객터미널 2층에서
양양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파라타 항공의 양양~제주 정기노선 취항 기념 취항식을 개최하고 공식 운항을 시작했다.
양양~제주 노선으로 첫 운항을 시작했고, 승객 290여 명을 태울 수 있는 A330 기종이 지난 10월 26일부터 매일 오전· 오후 2회를 오가고, 이에 앞서 10월 2일 김포~제주 노선도 추가했다.


양양국제공항에 제주 노선이 제기된 것은 플라이강원을 위닉스가 인수 후 2024년 7월 (주)파라타 항공으로 상호를 변경, 지난 2023년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이어 국제선도 취항했다. 지난 10월 18일 A330-200 3호기를 도입했으며 17일부터 인천발 일본 도쿄 나리타,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연이어 푸꾸옥,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트랑까지 노선을 확대했다. 오는 2026년 3월 서울(인천)~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첫 취항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국내선 운항 시 물과 함께 무료로 제공되는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를 개발, 화제를 모았다. 전용 카운터 운영과 출입국심사 패스 스트랙 서비스, 공항 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과 우선 수하물 처리 혜택도 제공한다. 새로운 노선 취항 때마다 특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