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프디테크.fdtech.co.kr

AI 기반 균열 점검 로봇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인 (주)에프디테크는 ‘For Development of Technology’를 이념으로 2018년 설립됐다. AI 기반 시설물 균열 점검 로봇을 시작으로 시설물 내‧외부 진단 및 보수‧보강이 가능한 유지관리 로봇, 시설물 안전진단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이번 혁신상 수상 제품은 ‘AI 기반 시설물 내‧외부 점검 및 손상부 보수 보강 로봇’. 교량·댐·터널·건축물 등 고위험 국가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기존 인력 중심 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대표 스타트 기업으로, 이들이 제조하는 통합형 로봇은 외부 점검 단계에서는 AI 기반 영상 분석을 통해 0.3mm 수준의 미세 균열까지 검출·정량화하며, 내부 점검 단계에서는 타격 및 초음파 기반 비파괴검사를 수행해 AI가 내부 손상 여부와 크기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손상 정도에 따라 주입, 표면 처리 방식으로 보수 작업까지 연속 수행한다. 현재 로봇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에 생성형 AI, RAG(검색증강생성), 디지털 트윈(가상 모형)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시설물 관리 체계로 전환 확장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최종대 대표는 이번 CES 2026 통합 강원관 참가를 통해 해외 일부 기업과 후속 기술 미팅과 해외 실증(PoC) 가능성을 논의 중으로 “AI와 로봇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이 중장기 비전”이라며 “점검, 진단, 보수, 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설루션 제공을 목표로 현재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시설물 안전 진단 플랫폼을 개발 중”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