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기고
17년 전,
우연히 동트는 강원 제58호를 읽게 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편으로 신청하여 줄 곳 애독하게 되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유물 유적과 풍경을 속속들이 소개하여
외부 관광객을 부르는 주 홍보 역할을 하고 있어 너무 자랑스럽다.
특히, 가기 쉽지 않은 설악산, 오대산 등 절경을 속속들이 널리 소개해 참 좋다.
마침, 30년을 주제로 한다기에 처음 접했던 제58호 지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기사를 찾아봤다.
13페이지부터 15페이지 게재된 흥미 있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내용인데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기사다.
"2009년 4월 23일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확정된 내용이 게재되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임시 위원회 총회를 열어 총 43표 중 찬성 30표, 반대 13표로 평창이 국내 후보 도시로 확정됨에 따라 2009년부터 강원도는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하여 강원도와 KOC (대한올림픽위원회) 박용성 위원장과 김진선 강원지사는 협약서와 서약서를 체결했다고 한다."
역사의 기록이자 강원도민의 대표적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니라.
올해로 창간 30주년이라 하니 인생 주기로 보면 활력이 가장 넘치는 청년기가 아니겠는가!
앞으로 더 창의적이고 획기적으로 활성화하여 강원의 자랑과 발전을 취재 발굴하여
일취월장하는 최적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디 경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느 지방 홍보지 아니, 중앙지보다도 내용이 독보적으로 특출하여
도민이 아닌 전 국민이 특별 관심으로 애독하는 동트는 강원이 되었으면, 하는 맘 간절하다.
끝으로,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