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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Current Gangwon
민선 9기 출범
: 조은노
사진 : 조규남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실



도민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민선 9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출범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정이 출범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자치도)는 지난 7월 1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40대 강원자치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정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강원자치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 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영상 축전으로 시작한 취임식에서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는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만들기를 원한다며 앞으로 4년간의 비전을 공개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로 ▲청정 자원이 미래를 만드는 혁신 성장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행복한 강원 ▲평화를 기회로 바꾸는 강원 ▲지역의 경쟁력을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는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농업, 어업, 어르신, 소상공인, 장애인 등 각계각층의 도민 대표가 도지사와 진행한 동행 퍼포먼스로 ‘강원의 미래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우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물, 바람, 햇빛, 청정에너지, 청정 자연이 성장 동력이 되어 첨단 기업을 불러오는 강원을 열겠다. 이미 2개의 대기업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최대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도정의 성과가 청년의 웃음, 농업인의 소득, 어르신들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발로 뛰며 이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데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라며 “미래 세대가 2026년 7월 1일, 바로 오늘을 강원의 특별한 순간이 시작된 날로 기억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 라고도 다짐했다.


한편, 취임식에는 허영·진선미·최혁진 국회의원과 강원자치도의회 의원, 김헌영 도지사직 인수 위원장 등 인수 위원을 비롯해 육동한 춘천 시장, 김동일 철원 군수, 김세훈 화천 군수 등 도 기관 단체장과 일반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