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브루어리’
강릉 90년 전통 술도가의 맛을 담은 수제 맥주 제조 브랜드가 되다!
전 대표의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1926년 시작하여 2014년 폐업한 ‘강릉 탁주’의 버려진 공간을 되살려 지난 2015년 문을 열자마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양조장이라고 맥주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90년 전의 양조장’의 모습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 각종 이벤트를 기획해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문의 : 버드나무 브루어리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1961 033-920-9380 글 : 이혜림 강원도청 대변인실사진 : 박상운 강원도청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