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2017.09
Food
황교익의 맛칼럼 메밀전병


​
지짐떡의 또 다른 이름​ 강원도 총떡 ‘메밀전병’​

 

 

   

전병은 한자로 煎餠이다. ‘지짐떡’이다. ​ 

 

 

 

 

 

 쌀이며 밀, 메밀, 수수 등의 가루를 반죽하여 번철에 부치는 음식이다.​

 

  

 

 

  

 

 

 

 



 

 

 

  

메밀전병은 넙데데하게 부친 다음에 그 안에다 김치며 돼지고기, 무생채, 숙주 등등의 소를 넣어 동그랗게 만다. ​

 

 


 

 

  

 

 

 

 

 메밀은 얇게 부칠 수가 있어 그 안에 소를 넣는 방식의 전병으로 흔히 먹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

 

 


 

 

 

 



강원도 재래시장의 메밀전병은 도시의 식당에서 내는 여느 메밀전병과는 그 맛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

 

특히 곱다. 그 까닭은, 조리 과정과 기구에서 비롯한다. ​

 

 

 

 

 

 

 

강원도 재래시장에서 가시면 제가 말하는 이 부분을 유념하여 보시기 바란다.​ 

 

 



글 : 황교익, 유명 맛 칼럼니스트이자 강원도 명예도민
사진 : 김시동, 본지 객원작가, 박상운 강원도청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