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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Tour
강원도속 한반도 명승이 되다!

 

 

어라연, 청령포, 한반도 지형, 선돌 名勝 

뛰어나게 아름다워 이름난 경치 강원도속 한반도


  

 

동강과 서강, 주천강, 평창강까지 산자락을 굽이굽이 헤집고 흐르는 큰 물줄기 위로 안개가 피어올랐다. 

 

  

 

2004년 명승 제14호로 지정된 어라연을 시작으로 제50호 청령포(2008년)⦁제75호 한반도지형(2011년)⦁제76호 선돌(2011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동강과 서강의 도도한 흐름 속에 새겨져 있는 자연의 걸작이다. ​ 

 

 

 

 

 ‘동강의 신비’로 불리는 어라연은 동강 상류에 위치해 있다. ​

  

 



 거운 분교 앞 탐방안내소에서 시작해 마차마을, 만지 고개, 잣봉, 어라연, 만지나루, 거운 분교까지의 트래킹 코스는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어라연이 동강이 만든 비경이라면, 한반도 지형이나 청령포, 선돌은 서강이 만든 자연 조각품이다. ​ 

 

 

 

 그 어떤 박물관보다 자연, 특히 물줄기가 만들어놓은 ‘지형박물관’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다.

 

 

 

 

 

TIP : 어라연을 제외하고 한반도지형, 청령포, 선돌 등의 명승지는 접근성이 좋다. 편의시설이 잘 구비돼 있고, 각 여행지마다 거리가 차로 20~30분을 넘지 않는다. 
중간 중간 둘러볼 문화유산과 박물관, 휴양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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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선희 본지 객원작가이자 전 디지털타임스 디지털뉴스부장

사진 : 홍원기 본지 객원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