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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Economy
전통주조 예술
글 조은노
사진 박상운

동몽. 同夢. 약주. 500ml, 17%.

두 번 빚은 이양주로 정통 청주의 깊고 풍부한 맛


   


 

 

 만강에 비친 달 탁주. 500ml, 10%. 찹쌀 100%의 술로서, 감칠맛이 특징

  

 

 홍천강 탁주 500ml. 11% 멥쌀술의 담백하고 드라이한 맛 

 

 

 無作 53. 500ml 53% 증류식 소주. 직접 디딘 누룩 

 

 

 배꽃 필 무렵. 이화주. 떠먹는 술. 애피타이저 & 디저트 

동짓달 기나긴 밤. 약주. 16%. 예술에서만 판매

 


‘예술’의 술들은 모두 직접 빚은 누룩을 원료로 만들어진다. 

 


 국내에 몇 남지 않은 전통방식을 지키는 술도가이다. 

 


‘만강에 비친 달’은 이름 그대로 만개의 강에 달이 비친다는 의미다.  

  

 

 배꽃 필 무렵 빚어 이화주로 불린다는 뜻에서 기인한 ‘배꽃 필 무렵’은 이름 그대로 ‘떠먹는 술’이다.  

 

 

  “천연 발효라 당연히 건강식”이라며 “플레인 요거트처럼 디저트나 애피타이저로도 손색이 없다.”고 강조한다.  

 


정 대표가 첨언한다.  “우리 술은 그 성질이 우리 산하를 닮아서 온순하면서도 강직해요.  

 


 “좋은 술을 대취해도 기억을 못한다거나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법이 없다. 바로 우리 술의 매력”이라고 했다.

 

 

일반인들이 전통주 빚기를 할 수 있도록 누룩 체험관을 열고 게스트하우스도 마련했다.  

 

 

 당일, 1박2일, 3박4일 코스로 선택해 전통주를 빚거나 막걸리 비누와 누룩 만들기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문의 : 전통주조 예술. www.ye-sul.co.kr, yesul.modoo.at.  033-435-1120 홍천군 내촌면 동창복골길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