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18일
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공동행사
지난 2018년 11월18일. 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공동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남측 방문단이 동해선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 총 100여 명이동행했다.
현대그룹과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어 18일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축하공연, 만찬에 이어 19일금강산 관광 경로를 따른 현지 참관이 진행됐던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
편집자 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