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교 아래 만들어진 청년 예술인 창업 공간 핫플레이스가 되다
언택트 시대, 주목받는 작은 영화관 바비큐를 즐기며 Drive-in Theater
한글로 콘텐츠를 만드는 청년 크리에이터가 이끄는 강릉 ‘글씨堂’
한탄강 세계 자연 유산이 되다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水瑪瑙塔)이 나라의 보배가 되었다.
2020 정선포럼 비대면 중심으로 8월 21일 폐막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품은 마을
여섯명의 청년 농부가 만든 강소농
숲에서 만나는 ‘온전한 쉼’
포스트 코로나, 랜선 라이프 시대를 준비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알리다
H2 삼척, 동해, 강릉, 평창 액화 수소 산업 규제 자유 특구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