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로드 아리바우 길을 걷다
아리랑의 애환이 담긴 정선 나전의 304선의 토속 음식 잔치
매화꽃 비 내리는 날이면 춘천 서면 점말촌에서 꽃차를 마신다
사월 중순, 화려하게 피어나는 벚꽃
양양 공항에서 기타큐슈로, 그리고 다시 유후시에서 로프 웨이를 보다
도토리묵·묵무침·도토리밥
자연이 한반도에 내려준 최고의 선물, 기억의 그곳을 다시 가려나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국내 최대 자전거 축제
근대가 보여주는 ‘옛 것의 새로움’에 매료되다.
독특하고 시원한 맛으로 성인병 예방에 좋고, 여인들의 미용식이요
눈 내린 덕장에서 말리는 시래기 전용 무청으로 자연 바람이 말려 선물 한다
세계 최대 트릭아트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다